태백작은할아버지 산소를 작년에 참석했었지만, 자료가 없는지라 이번기회에 자료를 남겨두었습니다.
저에겐 황지작은 할아버지라고 익숙했지요.
예전엔 황지와 태백이 다른곳인줄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들 할아버지중 제일 잘생기신것같습니다.
아마도, 이시대에 젊은이셨다면,연예인 데뷔를 하시지 않았을까요?^^
'조상을 찾는길 > 묘소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계할아버지산소 (0) | 2011.01.15 |
---|---|
도계작은할아버지 (0) | 2011.01.15 |
진수*진택삼촌 산소 (0) | 2009.10.06 |
춘경할아버지&윤경할아버지 묘소 (0) | 2009.09.25 |
연성할아버지&큰할머니묘소 (0) | 2009.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