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우리집안 논문
동북아역사재단에서 25일 강릉김씨 감찰공파 21세손 김동욱씨가(기증식에는 김상래씨가 참석) 항길고택에 소장된 족보·고문서·고문헌 일체를 재단에 기증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61UFSM8X
속보=울릉도·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정기 관리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강릉김씨 감찰공파의 기록물 ‘항길고택일기’(본지 2024년 8월 14일자 11면)가 일반에 공개된다.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2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기념식을 강행하고 우익매체인 산케이신문이 “한국이 독도를 70년이상 불법점령하고 있다”는 등 억지 주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독도사 연구 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북아역사재단은 ‘항길고택일기’를 독도아카이브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최근 밝혔다.
강릉김씨 감찰공파가 2017년 관련 고서와 고문서들을 동북아역사재단에 기증한지 7년만이다.
‘항길고택일기’에는 조선이 울릉도와 독도를 관리한 ‘수토(搜討)제’ 관련 기록들이 고스란히 실려있다.
강릉김씨 감찰공파가 삼척도호부 용정리(현재 동해시 송정동)의 항길택(恒吉宅)에서 1770년부터 1904년까지 무려 118년간 대를 이어 기록한 일기 형태인데 조선왕조실록 등 대부분의 관찬사료에 없는 울릉도·독도 관련 기록들이 많다.
강원 영동지역에서 울릉도와 독도가 일상의 공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은 17세기 말 삼척영장 장한상(張漢相)을 파견한 이래 3년에 한번씩 울릉도·독도에 수토관을 보내 현지 조사하고 정부에 보고했다. 이중에서도 ‘항길고택일기’에는 수토에 필요한 재원과 선박, 삼척영장의 부임 기록 등이 쓰여져 있다.
수토선이 출발한 지역이 삼척과 평해·울진으로 다양했다는 사실, 불시에도 수토를 진행한 사례 등도 나와 있다.
수토제는 1895년 울릉도에 전임 도장(島長)을 두기까지 200년간 유지됐다.
18∼19세기에는 정치·사회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2년마다 방문 빈도를 늘려 더욱 중점 관리했으며, 1900년 울릉군 설치로 이어졌다.
이 기록은 동북아역사넷 ‘사료라이브러리’나 독도아카이브 홈페이지 ‘역사자료’ 메뉴에서 볼 수 있다. 독도뿐 아니라 동해·삼척 등 강원지역사 연구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여진
키워드#울릉도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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