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릉김가 대보공 평의공 감찰공 지저파가족모임입니다.갈수록 개인화되어가는 세상에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한 시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이러한 시기에 불신임하는세상을 믿음으로 서로를 가족처럼,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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