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지나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샐러리맨에겐 나의 자유시간이란, 너무나 부족한지라,잠시 짬을 내어,,
이렇게 사진을 올립니다.
내평생 처음으로 설악산국립공원안에서 숙소를 멋진풍경을 바라보면서,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상쾌한공기와 안개낀 설악산을 바라보면서 하루를 보낸점,너무나 좋았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설악산풍경과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의 절경이 내눈에서 펼쳐지네요..
삼촌들께서, 1년만에 만나셔서,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난사회모임때 설악산의 단풍을 볼수 있으려나 기대를 해보았지만, 여지없이 더운날씨에
추석때 삼촌들께서는 해수욕장에 수영을 하시고 오더군요.^^
정말, 이제는 가을이 짧아지는듯합니다.
10년전만 해도 추석때 쯤에는 긴옷일 입었던것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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