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사회회원께 드립니다.
  • 풍요로운 한가위인 추석명절을 즐겁게보내고 귀가들 하셨겠군요.
  • 2010년도 난사회는 여느해와 달리 작은회원들이 참석했지만 강을김씨로 장가들은 사위들이 많이 참석해 더즐거운 난사회 모임이었다고 느껴집니다.
  • 선아신랑 김서방, 부연이신랑 김서방, 근희신랑 김서방. 모두가 김서방이군요. 역시소주한잔이 좋드군요.
  • 이것이아마 순수한 우리 난사회의 특징이 아닌가합니다.
  • 난사회 회원들은 항상기달려지는 난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많이부족한 총무라 할말이 없군요.
  • 항상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하여 회원들에게 잊지못할 추억들을 준비해야하는데----
    특히 이번 난사회시 도계형수님의 저녁만찬을 협찬해주셨고. 강릉 진엽이 동생이 사성호텔을 준비하여 주신 회원께 다시한번 감사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난사회 회장님이신 춘천형님, 고문이신 강릉숙부님 숙모님,용정큰어머니,서울숙모님 모두들 건강하시고 내년 난사회시에는 건강한모습으로 뵙길 기대하겠읍니다.
  •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생들 조카들은 자주난사회 블러그에 들러서 아무이야기라도 올주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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