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추석한가위가 기다려집니다.

난사회가 있기에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더한번 느낄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2010년 난사회는 진엽삼촌의 특별한 배려로 국립공원내 별장에서 설악산의 정기,멋진 풍경을 동시에 느끼며,

무릉도원에서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거하게 마신 술한잔에 다음날 속이 쓰려,약국까지 가게되었네요.^^

벌써 내년난사회는 어떤 Event가 기다려질지도 궁금해집니다.

그럼,올 2010년 추석을 맞이하여, 하반기 남은 2010년 즐겁게 마무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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