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을 찾는길/묘소이야기
도계작은할머니 장례식에서
koreasam
2014. 5. 28. 16:20
서울에서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도계역으로 갔습니다.
직장인이다보니,시간을 내기가 좀 힘들었지만, 사무실에 특별히 시간을 내주어서 하루를 연차를 쓰고,작은할머니 발인날 참석했습니다.
1.주유소앞에서 노제지내는 모습
2.강릉 안인 공원묘지가는 모습
3.발인날 풍경
4.작은할아버지랑 같은 봉분에 모셨습니다.
바쁜 시간에 시간을 내주신 모든 친지분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