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을 찾는길/묘소이야기

태백 작은할아버지 산소

koreasam 2010. 9. 28. 10:52

태백작은할아버지 산소를 작년에 참석했었지만, 자료가 없는지라 이번기회에 자료를 남겨두었습니다.

저에겐 황지작은 할아버지라고 익숙했지요.

예전엔 황지와 태백이 다른곳인줄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들 할아버지중 제일 잘생기신것같습니다.

아마도, 이시대에 젊은이셨다면,연예인 데뷔를 하시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