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8.4.30일 도계작은할아버님께서 운명하셨습니다.

koreasam 2008. 4. 30. 16:53

엊그제같았던 도계 작은할아버지.강인하던 체력은 어디가시고, 세월이 뭔지~~

오늘 삼척으로 가게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친지분들 이글을 보시면 오십시요.